엔터프리즈 (Entre-prises), 중국 베이징에 세계 최대크기의 클라이밍월 시공중

 
중국은 스포츠클라이밍을 올림픽 메달 전략종목으로 육성한다는 목표 아래 중국 베이징에
세계 최대급(2,547m2) 크기의 클라이밍월을 시공중입니다.

이 시설은 올림픽이나 세계 선수권, 월드컵 등에 출전하는 전세계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할
수 있는 "스포츠 클라이밍 월드 트레이닝 센터" 컨셉으로 건설 중 입니다.

세계 초일류 전문 코치, 루트세터와 영양사를 영입해 상주시키고, 기숙사는 물론 세계 최고
수준급의 스포츠 메디컬 센터, 비디오 분석실, 체력단련 실도 센터 내에 함께 운영할 계획이
라고 발표되었습니다.

이 프로젝트에는 중국 자국의 G, 불가리아 W사 등 전세계 유수의 인공암벽 전문업체
들이 사활을 걸고 국제 경쟁 공모 수주 경쟁을 펼쳤으나 디자인, 품질, 기술력 부분에서
압도한 엔터프리즈 (Entre-prises)사가 최종 선정 되어, 현재 12%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
2019년 여름 준공 예정 입니다.

당사 클라이밍월()
엔터프리즈 (Entre-prises)사의 국내총판 입니다.
☎ 02-511-4570   www.climbingwall.kr